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레즈 포위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캠페인/노르망디 상륙작전#s-2.15|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에서 미군 시점으로 독일군을 포위하고 확장팩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캠페인/팔레즈 고립지|테일즈 오브 밸러]]의 캠페인에선 독일군의 시점으로 탈출을 엄호한다. [[콜 오브 듀티 3]]에서는 아예 캠페인 전체가 팔레즈 포위전을 다룬다. [[서든 스트라이크 4]]의 연합군과 독일군 캠페인에서 다룬다. 연합군은 캐나다군 기갑사단 시점으로 탈출하려는 독일군의 측면을 박살내며 포로 [[노획]] 및 수색섬멸 작전을 펼치는 미션이고[* 이 미션에서 [[처칠 전차]]와 [[크롬웰 전차]], 연합군 미션 2 파트인 헤지로우 전투에서 미군 기갑사단에 2기가 지원왔던 [[셔먼 파이어플라이]] 전차를 사용해 볼 수 있다. 각각 몸빵용, 탱커+보병 처리용, 전차전용 포지션으로 공수주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다용도용, 전차전용, 중전차 저격용이라 생각하고 적재적소에 잘 굴리고 컨트롤해가며 잘 무장된 차량화보병진과 함께 운용하며 독일군을 격파해나가자.] 독일군 시점 캠페인은 연합군의 [[우주방어]] 라인에 틈을 만들어 추후 말 그대로 [[개]]떼같이 바글바글 플레이어의 병력들을 잔혹하게 분쇄시키고 남김없이 찢어버리고 유린하기 위해 저 너머 맵 양방향에서 몰려오는 [[압도적인 힘으로|그야말로 압도적이고 막을 수도 없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무지막지한 떼물량의 끝도 없는 영연방군, 폴란드 서부군, 미군 기갑사단의 공포의 해일과 공중에서 심심하면 내리꽂아오며 기총과 로켓, 융단폭격을 마구마구 쏴제끼는 강철비의 지옥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공포의 화신이자 저승사자같은 지긋지긋한 야보와 폭격기(연합군 호출 공격기인 호커 타이푼/연합군 호출 폭격기인 아브로 랭커스터)들을 피해 단 하나뿐인 북쪽 지역의 탈출로로 보병이든 기갑이든 연합군의 물량을 막기 위해 운용했던 티거, 판터, 티거 2, 4호 전차, sd,kfz.251 등의 무거운 차량을 버리고 실제 역사적 고증처럼 맨몸으로 부리나케 걸음아 나 살려라 하는 마인드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잘못해서 뻘짓하다 잡았다 요놈을 시전하며 무지막지한 화력을 퍼붓는 맹수와도 같은 연합군 병력 앞의 양으로 전락시키지 말고 쌔빠지게 얌전히 몸만 내달려야 한다.[* 이 미션에서 처음 시작하면 몆 번 정신없이 움직이면 연료가 간당간당하는 티거 1대와 판터 1대, 몆줌 없는 기갑척탄병 분대들이 기본 시작 병력으로 등장한다. 시작부터 잘 정비된 보병전차(중전차) 와 순항전차, 대전차자주포 부대로 구성된 기갑부대와 대전차화기와 박격포까지 충실하게 갖춘 중무장한 [[M3 하프트랙]]에 탑승한 차량화보병으로 이루어진 캐나다군의 제병협동 부대를 빵빵하게 주는 연합군 시점 미션과는 다른 현실고증 그 자체인 초라한 병력 구성이다.] [[분류:제2차 세계 대전/지상전]][[분류:1944년 전투]][[분류:프랑스 전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